인간은 신을 만들었고,

그 신은 인간을 창조하였다.
by 일군 | 2005/12/20 11:41 | 트랙백 | 덧글(0)
착한 바톤
착한 바톤
선경이 이글루스에서 받아옴.


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나는 착한 면과 악한 면이 공존하는 인간이다.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욕을 왜 헀을까. 이유를 따져본다.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면 흥분(응?)할 듯.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어른도 어른 나름. 내가 피곤한 상태에서 건장한 아줌마가 다리를 툭툭 치며
양보하라는 듯한 인상을 주면 그냥 무시한다.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1. 주위를 둘러본다.
2.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다.
3. 지름에 보탠다 (어이)


5.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
대부분의 경우 무심하다. 관심이 없다.
그렇지만 너무 싫을 경우. 매장시켜 버린다.


6.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 ㅅㅂㅅ가 미쳤나!!!


7. 돈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
줄 때 까지 닥달한다.


8.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
바로 주먹 날라갈지도 =_=;;


9. 친구 애인이 사귀자고 한다. 당신은?
냉수먹고 속차리3


10.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 꼭 사고 싶다. 당신은?
따져본다. 이 옷이 나한테 있는 옷과 비슷한 스타일인가.
가격은 적당한가. 옷의 품질은 어떠한다. 따져서 괜찮으면 산다.
(하지만 나는 계획적인 쇼핑을 하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다)


11. 엄청나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갈때?
멋지고 잘생겼으면 남자일테니 그냥 지나친다.


12. 못생긴 놈이 폼잡으며 지나갈 때?
피식


13. 개겼다가는 한대 때릴것 같은 사람이 시비를 건다면?
님하 왜이러3..참으3


14. 어린애가 당신에게 BB탄 총을 쏜다. 어떻게 하겠는가?
닝기리 십밥바. BB탄 총을 박살낸 뒤 튄다.


15.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 당신은?
이게 이제는 드디어 정신이 나갔구나.


16. 공짜 좋아하나?
당빠.


17. 남에게 잘 사주나?
뭐 그럭저럭?


18. 빈대는 잘 붙나?
붙을 만한 사람한테만 붙는다.


19. 부모님과의 사이는?
뭐 좋은 편.


20. 이 문답을 왜 했나? 하고나서 소감은? 바통은 누구에게?
왜 했나? 그냥 심심해서 =_=
바톤은.. 이거 본 사람 중에서 안한 사람에게.
by 일군 | 2005/12/05 16:56 | 일상의 잡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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